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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로만 이루어진 영화, 대단한 세트도 특수효과도 액션도 없다.
100분 토론처럼 담론이 이어지는 이야기는 억지스러운면이 있지만 논리정연하다. 중간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그냥 까기만 하는게 아니라 역설적으로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마치 주인공처럼 예수가 진짜 21세기까지 살아 있었다면 분명 저렇게 말하고자 했으리란 생각이든다. 모든이가 믿으려 하지않았지만 마지막에 조그마한 반전이 있다. 약간은 슬픈 그런것 콘택트 이후로 거의 10년만에 인상적인 영화를 만난것같다. 덤으로 스타트랙 엔터프라이즈를 본사람이라면 반가운 얼굴 한명이 나온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11&aid=0001959493 고유가다 뭐다 말이 많은데 한번쯤 우리나라에서 이런거만든다는 뉴스볼날이오면 좋겠다. 하드웨어는 일본보다 미흡하지만 KSLV는 발전가능성이 있고 위성체 제작기술은 이미 습득한지 오래다. 지금부터 눈뜨면 20년안에 미국이나 일본과 나란히 자국의 태양발전위성을 보유할수도 있겠지, 그러나 구성된지 얼마안된 지금의 정부에 그런 비전은 전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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